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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줄거리 내용 결말 해석 티빙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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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등장인물
악귀 11회 내용 줄거리 결말
나병희(김혜숙)를 찾아간 것은 악귀가 아닌 구산영(김태리)이었다.
김치원(이규희)/구산영/염해상(오정세)이 서로 힘을 합쳐, 나병희를 속이고 악귀의 이름이 '향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염해상과 이홍새(홍경)를 저지하는데 실패한 악귀는 산영엄마를 죽이려하고,
이를 눈치채고 달려 온 산영은 죽겠다는 협박으로 엄마의 목숨을 건진다.
김치원은 나병희를 병원에 가두고,구산영이 죽이게 하는 방법으로 복수를 한다.
원래의 희생자는 이향이였는데 부모님의 말을 엿듣게 된 후, 영문도 모르고 붉은 댕기를 탐내는동생 목단이에게 그것을 넘기고 제물이 되게 했다.
그러나 뒤이어 향이엄마가 목매달아 죽고 아버지와 오빠까지 뱃일로 죽자 부모가 목단이의 목숨값으로 받은 돈을 들고,
나병희집으로 무당을 찾아가 동생을 살려달라 했는데 무당은 목단이를 언니 눈앞서 죽이고 향이를 제물로 삼아 또한 죽였다.
염해상과 이홍새가 향이의 시체를 나병희 집에서 찾아내고 다섯번째 물건인 부러진 무당비녀의 둥근부분을 찾아내자,
구산영의 그림자에서 악귀가 사라져 악귀와 구산영이 일체가 된것으로 보인다.(구산영이 그림자를 보고 '됐다'라고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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